이탈리아 피렌체
두번째 방문 피렌체다 웅장한 두오모는 두번봐도 소름이 돋는다 여행다니면서 후회하는게 하나있는데 투어를 안했다는거다... 겉모습만 봐도 사실 전율이 돋고 재미있지만 여행다니면서 이곳저곳 설명을 들으면서 다니면 더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게되면 꼭 투어를 해봐야겠다 두오모를 오르기전에 종탑에 오를지 두오모를 오를지 선택을해야한다 둘다 오르면 좋겠지만...체력이.. 두오모에 오르면 종탑을 볼수있고 종탑을 오르면 두오모를 볼수있으니 나는 종탑을 올랐다...생각보다 경사가 높고 공간이 좁고 계단이 많다 베키오 다리 보석상이 유명한곳이다 지나다니면서 가격을 좀봤는데..비싼건 ㅎㄷㄷ 미켈란젤로 언덕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풍경도 멋있고 건축물들도 멋있다 한 2~3시간은 노을과 야경을 보면서 앉아있다온거같다
여행일기/2014년 피렌체
2020. 1. 22. 09:07